스타워즈 에피소드 3 의 모든 것

미리내가 갈쳐준 재미있는 기사 -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의 모든 것 > 1 (약한 스포일러)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의 모든 것 > 2 (스포일러 다량함유 영화관람후 보시라)

꼭봐
열렬한 팬들 및,
오리지널을 보았지만 전 시리즈에 걸친 듬성듬성한 감상으로 ~_~ 내용이해/기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추천.
영화를 한 번 보고 왔지만 다소 머리가 뒤죽박죽된 분

보지마
전 시리즈 충실히 감상했고 아직 3 안봤고 스포일러는 싫다는 분 (특히 1은 보아도 상관없으나 2는 보지 말 것)
아무것도 모르는 분에겐 큰~ 도움은 안 됨.



DLP 상영을 통해 본 <시스의 복수>의 AV 퀄리티는 가히 ‘경악스러운 것’이었다. 사전 제작에서부터 촬영, 편집 및 후반작업까지 모든 제작 과정이 디지털화 된 영화답게 <시스의 복수>의 영상이 뿜어내는 ‘포스’의 위력은 모든 이들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었다. 잡티 하나 없는 그림책 같은 영상에 완벽한 색 재현력, 놀라운 해상도는 ‘실사영화가 구현할 수 있는 화질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듯했다.

사운드 역시 파워, 정제감, 방향성, 음장감 및 저음의 밀도감 등 모든 면에서 기대치를 웃돌았다. 가히 ‘테크놀로지 전사’ 최고의 야심작다운 AV적 성취도라 할 수 있다. 올해 말에 발매될 <시스의 복수> DVD는 <인크레더블>과 더불어 ‘2005년의 베스트’ DVD로 등극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단, 많은 <스타워즈> 열혈 팬들이 목 놓아 외치듯 DVD 출시 전에 ‘자막 검수 작업’이 선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어적 맥락’이 아니라 ‘스타워즈라는 영화적 맥락’에서 볼 때, 시사회 때 선보인 한글 자막은 제법 손볼 부분이 많아 아쉬움이 남았다. 특히 열혈 팬의 입장에서 ‘태양계’라는 자막이 난데없이 등장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분명히 큰 불만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짧은 시간동안 번역하느라 고생하신 번역자 분께는 실례되는 지적일지도 모르지만, DVD가 ‘영구 소장매체’인 점을 감안한다면 여기에 ‘보다 잘 다듬어진 자막’을 담아 달라는 희망은 팬으로서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없다.

by 금숲 | 2005/05/28 22:09 | May the Force(스타워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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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즈 at 2005/05/29 13:31
젠장. 슽하워즈 복습할려고 비디오방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이 잠겨있더이다. ;;ㅅ;;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5/05/29 13:49
아항, 포스의 영이란게 그런거구나...
Commented by WizardKing at 2005/06/02 19:33
금숲님, 1번도 스포일러 조금 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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