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5일
커스텀 인형 모습 갖추기. (왕실마법사 이스리실 군)
보크스에서 사왔던 돌피플러스는 머리랑 눈이랑 신발말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돈이 없어 옷 안샀심) 모습을 잡아줘야 하지요.
지난번에 치마를 만들어주었던 친구와 또 몇주전 만나 놀았을 때, 또 바지를 만들어 줬어요. 재료는 라인파티 때 줏은 검은색 블라우스. 영화관 직원언니가 '어느 나즈굴이 흘리고 갔다'며 주심. 나중에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소매가 동강이 났는데, 천이 괜찮길래 잘 보관했었다가 이때 써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주간 스타워즈에 맛가서, 하고 있던 레이시안 번역도 저 멀리 잊은 채 -
제다이로브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너무 바트게 재단하는 바람에 실패 OTL 로브는 이불처럼 커야 되는데..
그래서 대충 저고리조끼로 변경. 바느질에 증말 시간이 많이걸렸습니다. 12인치인형옷은 바느질이 힘들어요 OTL (하물며 사람옷도 못만드는 나같은 바늘치는.. . 시접을 잘못꿰매서 몇 번이나 풀었던가 - ...)
동대문에서 사왔던 장신구 부품으로 마법사의 이미지에 맞게 귀걸이를 해봤습니다.
귀를 뚫을 수 없는 인형이지만, 비밀은 가발 밑으로 지나가는 실이지요. 사실은 < 왕건 > 드라마에서 본 힌트입니다. 귀걸이가 너무 무겁고 대형이라서 배우들이 귀걸이를 귀에 끼지 않고 줄로 매달아 달고 있더라구요.
실에 묶지 말고 걸어서 귀 앞뒤로 실이 지나가게 하면 진짜 귀에 단 것처럼 흔들립니다. 실은 테이프로 머리에 고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온통 검은색이라 밋밋하길래 예전에 사둔 금색 아크릴 물감으로 바지에 멋을 내 봤습니다.
지난번에 치마를 만들어주었던 친구와 또 몇주전 만나 놀았을 때, 또 바지를 만들어 줬어요. 재료는 라인파티 때 줏은 검은색 블라우스. 영화관 직원언니가 '어느 나즈굴이 흘리고 갔다'며 주심. 나중에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소매가 동강이 났는데, 천이 괜찮길래 잘 보관했었다가 이때 써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주간 스타워즈에 맛가서, 하고 있던 레이시안 번역도 저 멀리 잊은 채 -
제다이로브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너무 바트게 재단하는 바람에 실패 OTL 로브는 이불처럼 커야 되는데..
그래서 대충 저고리조끼로 변경. 바느질에 증말 시간이 많이걸렸습니다. 12인치인형옷은 바느질이 힘들어요 OTL (하물며 사람옷도 못만드는 나같은 바늘치는.. . 시접을 잘못꿰매서 몇 번이나 풀었던가 - ...)
동대문에서 사왔던 장신구 부품으로 마법사의 이미지에 맞게 귀걸이를 해봤습니다.

실에 묶지 말고 걸어서 귀 앞뒤로 실이 지나가게 하면 진짜 귀에 단 것처럼 흔들립니다. 실은 테이프로 머리에 고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온통 검은색이라 밋밋하길래 예전에 사둔 금색 아크릴 물감으로 바지에 멋을 내 봤습니다.
# by | 2005/07/05 23:48 | My Preciousss(보물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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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 비단천 위에 금색으로 무늬넣으면 진짜 환상이랍니다+ㅅ+)
게을러서 아직 메이크업 안해줬는데.. 저도 어서 커스텀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