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페스티벌 가운뎃날 다녀왔어요

아이구 피곤해~
결국 예매를 해서 갔다왔지요.
하루 입장료가 무려 만원이다 보니 누구랑 같이 가자고 하지도 못하고 =_=

근데 이런 전시 행사류는 혼자 가니 제맛이더군요.. 다리 아프다고 불평하는 동행도 없지, 빨리 지나가서 구경 못하는 일도 없고 내멋대로 하루 죙일 빙글빙글 놀며 피서꺼정 하다 돌아옴.

가서 사진 찍은 건 내일 올려야겠어요.

컴 갈아 엎는중이라 동생 컴에서 불편하게 작업하는데 이미지 등록이 잘 안되네요.
*알고 보니 이글루 전체 문제였군요;
> 이러한 사태 라던가...
> 그리고 이런 사태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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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가기 전의 사진 한개/ 오늘 말쑥한 모습으로 현월이를 데리고 나가기 위해, 어젯밤 3시간만에 속성으로 완성한 하얀 저고리.
네모난 천 한가운데 목 들어가는 구멍을 내 주고, 천을 반으로 접어, 양쪽에 팔 구멍만 남기고, 천 끝끼리 꼬매지 말고 좀 안쪽에다가 몸통 너비 간격을 두고 양 옆구리를 박아올라가면 사각형의 티셔츠가 되지요. (지난번에 홍대 갔다가 그런 옷을 발견하고 나서 그대로 만들었음)

by 금숲 | 2005/08/06 22:59 | 행사, 세미나, 모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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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길라엔 at 2005/08/07 00:07
일단 눈을 사주세요.....orz(무서워요)
Commented by 금숲 at 2005/08/07 00:58
-_- 워낙 작다보니 그림자가 져서 안 보이는 것 뿐이야.
눈은 백월이고 현월이고 다 바디 사는 날 다 끼워온 것임 -_-;;
다만 사진이;;;

다른 사진을 봐라 멀쩡함. 이 사진은 아무래도 다시 찍어야 함...
Commented by WindFish at 2005/08/07 02:33
하얀 저고리 처녀(?)....
Commented by 주만 at 2005/08/07 22:20
앗..저 하얀 저고리는 그때 저와 동대문에서 건진 그것이군요! >_<) 아참참, 저 나즈굴망토 하나 만들었어요~(인형용) 다음에 뵈면 드릴께요~~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5/08/08 15:43
언제 그런 일이;;
Commented by 리즈 at 2005/08/09 19:57
백발이라...
Commented by 리즈 at 2005/08/09 19:57
저 길쭉한 다리란..
Commented by cowbb at 2005/08/10 11:18
아 메페가고싶었는데... 부러워요오...ㅠ_ㅠ
Commented by 리즈 at 2005/08/10 22:59
질렀사와...
Commented by PPANG at 2005/08/11 08:48
삼베옷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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