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3일
어제의 교보문고 뒤지기 / 가난한 자들의 책 바꿔읽기와 모종의 음모
몇달만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후 처음인가?) 간선생을 만나러 광화문 교보에 갔다.
문자학에 관한 고대의 지층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먼지를 마셔 준 덕에
독감으로 깨워져버린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됐다.
천식증세를 보이는 중.
없는 돈을 쥐어 짜고 또 짜고 적립금까지 삭삭 긁어 책을 하나 사고, 간선생 생일 선물 책도 샀다.
(나도 사줘어!! -_- 나도 생일선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나의 점수 : ★★★★
산 책
루이스와 톨킨
콜린 듀리에즈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나의 점수 : ★★★★
간선생 선물
로마제국쇠망사 1
에드워드 기번 (지은이) | 대광서림
이미지가 없단다. 메롱.
앵글로 색슨족의 역사와 언어
박영배 지음 / 지식산업사
이글루스 가든 - 톨킨과 함께 가운데땅 여행하기 (신화, 철학, 신학, 역사, 그 모든것들과 함께...)
문자학에 관한 고대의 지층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먼지를 마셔 준 덕에
독감으로 깨워져버린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됐다.
천식증세를 보이는 중.
집에 오자마자 소금물로 콧 속과 목 씻었는데도
밤부터 오전 내내 콜록 쿨럭 케엑 엣취 패앵 색색 삐익삐익 거리느라 잠을 못자서 오늘 낮 죙일 잠.
젠장하필 주말에... 내일 당장 이비인후과에 가야 함.
숨쉬기 힘들어서 근육아퍼 흐윽.
밤부터 오전 내내 콜록 쿨럭 케엑 엣취 패앵 색색 삐익삐익 거리느라 잠을 못자서 오늘 낮 죙일 잠.
젠장하필 주말에... 내일 당장 이비인후과에 가야 함.
숨쉬기 힘들어서 근육아퍼 흐윽.
없는 돈을 쥐어 짜고 또 짜고 적립금까지 삭삭 긁어 책을 하나 사고, 간선생 생일 선물 책도 샀다.
(나도 사줘어!! -_- 나도 생일선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나의 점수 : ★★★★
산 책
루이스와 톨킨콜린 듀리에즈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나의 점수 : ★★★★
간선생 선물
간선생과 나는 책 서로 바꿔읽기를 시작했다. 어제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하나씩 서로 바꿔왔다.
어제 산 책들도 곧 읽고 나서 서로 바꿔읽을 것이다. 혹 참가하실 고명하신(?은 무슨..가난하신..) 분은 덧글주시라. 보통 토요일에 모인다. 간선생은 인클링스처럼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우리도 하나 만들자고 한다.
고딩이신 작가지망생 간달프선생은 역사와 가계도에 미쳐있다.
그리서 어제도 이 책을 못 사서 안달하다가 집에 갔다.
어제 산 책들도 곧 읽고 나서 서로 바꿔읽을 것이다. 혹 참가하실 고명하신(?은 무슨..가난하신..) 분은 덧글주시라. 보통 토요일에 모인다. 간선생은 인클링스처럼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우리도 하나 만들자고 한다.
고딩이신 작가지망생 간달프선생은 역사와 가계도에 미쳐있다.
그리서 어제도 이 책을 못 사서 안달하다가 집에 갔다.
로마제국쇠망사 1
에드워드 기번 (지은이) | 대광서림
이미지가 없단다. 메롱.
금숲씨는 언어와 문자에 미쳐있다.
그리서 어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못 사서 안달하다가 집에 갔다.
그리서 어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못 사서 안달하다가 집에 갔다.
앵글로 색슨족의 역사와 언어박영배 지음 / 지식산업사
그리고 둘 다 신화, 전설, SF, 고대의 고전작품, 환상문학, 서사시, 운문체 기타등등 좋아한다.
그러나 둘 다 국내 판타지는 취급목록에 극-소수만 올라 있으니 유의하시라.
곧 두 마이아?의 도서소장목록과 구입예정목록을 조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두 바보는 멋대로 톨킨 팬픽 내지는 오리지널내지는 변형을 써 회지를 만들 생각이라고 전한다.
그림쪽에 이드릴양과 미리내씨를 꼬셔놨다. 주동자는 길라엔 대비다.
그러나 둘 다 국내 판타지는 취급목록에 극-소수만 올라 있으니 유의하시라.
곧 두 마이아?의 도서소장목록과 구입예정목록을 조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두 바보는 멋대로 톨킨 팬픽 내지는 오리지널내지는 변형을 써 회지를 만들 생각이라고 전한다.
그림쪽에 이드릴양과 미리내씨를 꼬셔놨다. 주동자는 길라엔 대비다.
이글루스 가든 - 톨킨과 함께 가운데땅 여행하기 (신화, 철학, 신학, 역사, 그 모든것들과 함께...)
# by | 2005/11/13 19:14 | 행사, 세미나, 모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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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루이스와 톨킨이라.. 한번 구해봐야 겠군요.. 그런데 작가의 시각은 대강 어떤쪽인가요?
루이스와 톨킨...저도 구해봐야겠군요.
(이거 어째 텔피님 코멘트랑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통화 가능한 시간대도..
그게 원활하지 않다면 모일때 블로그에 비공개 덧글로 연락하리다..
또는 여기에 공개포스트로 알릴수도 있음..
텔피/엘다랴 : 루이스와 톨킨은 현재 간선생이 먼저 읽고 있..... 대략 괜찮아뵘
뽱뫄뫄 : 으홋홋홋............... 뭐어 빨리 나오길 원하신다면 투자금을 좀 주시 (쳐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