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7일
이럴때 술한잔 생각난다
=_= 쩝
모오든게 복잡하구나 참
이럴때 만나 그저 별 말 없이 술한잔 할 사람있으면 좋겠누.
소주는 접수 안함.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왔는데
아이슬란드 춥지만 좋아보이더라.
TV보다가 거기가서 얼어붙은 손발뿐 아니라 마음도 녹여줄 맛있고 소박한 술 한잔 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간 김에 그동네 말도 좀 배우고. 슥 겉 핥는거 따위 말고 이담에 거기가서 한 몇년 살다가 와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진짜 '에다'의 동네더라. 늘씬하고 키 크고 광대뼈 툭 튀어나온 건강한 '북양인'이 잔뜩 살아요.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발언을하면 바로 잡혀간대요. 나이스.
사람들이 무엇엔가 극단적으로 '집착'하고 '압박'되어있는게 거의 없는 그런 곳.
고대의 향기 나는 곳. 비세계화(라고 쓰고 비 미국화라고 읽는다)의 지대.
전 국민이 전화번호부 한개에 다 들어있는 곳. 그러니 아직까지도 누구의 딸/아들 누구 라는 식의 이름이 충분히 유용...
모오든게 복잡하구나 참
이럴때 만나 그저 별 말 없이 술한잔 할 사람있으면 좋겠누.
소주는 접수 안함.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왔는데
아이슬란드 춥지만 좋아보이더라.
TV보다가 거기가서 얼어붙은 손발뿐 아니라 마음도 녹여줄 맛있고 소박한 술 한잔 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간 김에 그동네 말도 좀 배우고. 슥 겉 핥는거 따위 말고 이담에 거기가서 한 몇년 살다가 와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진짜 '에다'의 동네더라. 늘씬하고 키 크고 광대뼈 툭 튀어나온 건강한 '북양인'이 잔뜩 살아요.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발언을하면 바로 잡혀간대요. 나이스.
사람들이 무엇엔가 극단적으로 '집착'하고 '압박'되어있는게 거의 없는 그런 곳.
고대의 향기 나는 곳. 비세계화(라고 쓰고 비 미국화라고 읽는다)의 지대.
전 국민이 전화번호부 한개에 다 들어있는 곳. 그러니 아직까지도 누구의 딸/아들 누구 라는 식의 이름이 충분히 유용...
# by | 2005/11/17 14:34 | 마음의 조각!(문답)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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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운지방은 일거리많고 귀찮아서 싫어요. >.<
알/ 소주매니아 알마렌님... >.<
그래도 거긴 온천도 있어요우..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