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5일
추운날 밤의 간식
요즘 우울증이다. 아니 조울증이다. 우울증이 심하면 기분이 슬쩍 뜨면서 우울하다고 한다. 내가 그거다. 쿨럭 쿨럭. 왜 이런다냐? 가공식품 금단증상이냐? 뭐냐? 그냥 심리적이유.
우울증이 도지면 잠을 못자기때문에 밤낮이 바뀐다. 그럼 더 우울해진다. 늦게 일어나는 정도는 좋아하지만 며칠간 계속되면 아예 해 떨어지면 일어나게 되어 버리니 싫다.
어쨌든 디멘터에게 당한 특효약이라는 물건을 사기 위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추위를 뚫고 좀 떨어진 편의점까지 갔다왔다.
포도주가 몸에 좋대서 먹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그것도 하나. 슈퍼에서 파는 진로 포도주는 2000원도 안한다. 게다가 달달하니 맛난다. 장에 좋은 요구르트 묶음도 샀는데 포도주가 요구르트보다 싸다;;; 비싼 포도주는 살 형편이 못된다.
산더미같이 나오면서도 이유를 알 수 없게 비싼 귤도 남은 돈 긁어 모아 사 들고 시려운 손을 소매에 감추며 돌아왔다.
다스DARS에서 나오는 다크 초콜릿을 사왔는데 값도 괜찮고 진짜 맛난다. 메이지 초콜릿도 맛있는 편인데 귀엽게 생긴 딸기 초콜릿이 독특하고 맛있다. 메이지는 밀크 초콜릿도 맛있고 마카다미아는 환상적이다. 전부 일본 제품이다.
우리나라 초콜릿은 잘 먹지 않는데, 초콜릿 주 성분보다 딴 걸 많이 섞어쳐넣기 때문에 맛대가리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밀크 초콜릿은 분유맛밖에 안 난다. 그건 미국산 허쉬도 마찬가지. 끈적 끈적 찐덕거려서 맛이 없다. 허쉬는 드링크만 맛있다. 딸랑 딸랑 초콜릿 하고.
포도주를 백세주 잔에 한잔 따라놓고 귤이랑 초콜릿이랑 냠냠냠 하니 맛있다 >ㅇ<
우울증이 도지면 잠을 못자기때문에 밤낮이 바뀐다. 그럼 더 우울해진다. 늦게 일어나는 정도는 좋아하지만 며칠간 계속되면 아예 해 떨어지면 일어나게 되어 버리니 싫다.
어쨌든 디멘터에게 당한 특효약이라는 물건을 사기 위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추위를 뚫고 좀 떨어진 편의점까지 갔다왔다.
포도주가 몸에 좋대서 먹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그것도 하나. 슈퍼에서 파는 진로 포도주는 2000원도 안한다. 게다가 달달하니 맛난다. 장에 좋은 요구르트 묶음도 샀는데 포도주가 요구르트보다 싸다;;; 비싼 포도주는 살 형편이 못된다.
산더미같이 나오면서도 이유를 알 수 없게 비싼 귤도 남은 돈 긁어 모아 사 들고 시려운 손을 소매에 감추며 돌아왔다.
다스DARS에서 나오는 다크 초콜릿을 사왔는데 값도 괜찮고 진짜 맛난다. 메이지 초콜릿도 맛있는 편인데 귀엽게 생긴 딸기 초콜릿이 독특하고 맛있다. 메이지는 밀크 초콜릿도 맛있고 마카다미아는 환상적이다. 전부 일본 제품이다.
우리나라 초콜릿은 잘 먹지 않는데, 초콜릿 주 성분보다 딴 걸 많이 섞어쳐넣기 때문에 맛대가리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밀크 초콜릿은 분유맛밖에 안 난다. 그건 미국산 허쉬도 마찬가지. 끈적 끈적 찐덕거려서 맛이 없다. 허쉬는 드링크만 맛있다. 딸랑 딸랑 초콜릿 하고.
포도주를 백세주 잔에 한잔 따라놓고 귤이랑 초콜릿이랑 냠냠냠 하니 맛있다 >ㅇ<
# by | 2005/12/15 22:58 | 먹는거 인생의 낙(식도락)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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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유에 설탕 한스푼 넣고 전자렌지에 데워먹었어요~
익스펙토페트로눔 !!!!!!!!
쾌차하시길...
그거랑 비슷한 물건 중에 모건 데이비드서 나온 콩코드라 불리는 와인이 있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와인 중에선 값도 싼 편이고)
비싸기만 한 주제에 씁쓸하기만 한 보졸레 누보 및 각종 고급 와인들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