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적 관점에서 - 인생의 마법사는

신화의 모티브에 의하면 세상에는 나와 관계되어 각각 맡은 역할이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자신의 마법사(연금술사)'를 사랑하기가 아주 쉬운데,

사실 사람의 마법사에게 필요한 대가는 사랑이 아니라 배려다.

그러한 종류의 사랑은 무엇인가를 요구하기 마련이고, 매달리고 끝없이 의지하려는 나약한 속성을 발생시키며,
그런 나약함이야말로 사람의 마법사가 그 대상자에게 원하지 않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by 금숲 | 2006/01/04 01:32 | +성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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