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2일
코스트코 첫 방문

어제, 모 대학 문창과 실기시험 본 간돌이. 방석피자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나도 궁금해서 갔다.
* 사진들 누르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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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코스트코는 불행히도 푸드코트도 카드 있어야 들어가는 위치에 있다 -_-; 식량도 구할 겸 그냥 카드 만들고 들어갔다.
정말 싸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열심히 구경하다가 피자코너로 슝. (아침도 굶었다)
방석피자 두조각과 불고기베이크님. 한판 운운하던 간돌은 조각크기를 보더니 만만해했다. (참고로 만화책만하다는..)

"그것도 다 한조각씩만 놓고 보니까 퍽 만만해 보이는거얌마"
피자맛이 다르다. ㅇ_ㅇ.. 재료들의 맛이 어우러져 생긴것보다 맛이 괜찮다.
한국풍 피자가 아니다. 미쿡피자의 참맛@_@!! 다만 쿠어어. 칼로리가 느껴져..............
양파도 듬뿍 들어있어서 전체적인 맛은 좋은데. 묘하게 질린다.... 역시난 이탈리아피자가 좋.. 그래도 한번쯤 먹어볼 만 하다. 진짜 크다..

맛있었던 불고기베이크. 사람들도 많이 시켜먹더라. 근데 이쪽이 칼로리가 더해보이는?

아니나 달러. 먹다 지쳐 죽은 간돌. 명복을.......... (내가 남긴것도 먹였지롱) 물이 왜그리 많이 멕히던지. 혹시 피자가 짠가?

그러던 와중 옆에 방석피자 '한 판' 시켜 놓고 옹기종기 먹고있는 한 떼의 여고생들을 보고 "....." 원츄를 쌔웠다.
다 먹고 식량으로 저렴하고 거대한 건포도 씨리얼 한 박스랑 꿀대추 한 봉지를 사서 나왔다.
눈이 와요
집에 돌아가는데 다시 내리고 있던 눈....

아침에는 분명 촉촉한 빙수눈이 왔는데 이젠 솜눈이 오고있었다.

아침에 창문열고 무심코 눈 집어먹어봤다. 먹을만했다. 그런데 이건 맛 없었다. 푸석푸석 솜맛.
(먼지가 안들어있어서 먹어봤슈...대도시産 눈이 아닌듯. 몽고産일지도 몰라.)

간도르 손.

눈이 소복소복 이쁘다.

잎에 소복이 올려진 눈을 보더니 간씨 또 먹을거만 생각한다... 초밥이란다.

초밥을 쥐고 계신 장인.

눈초밥을 먹고있는 '방랑 대식 마이아'

사진찍고 있는데 무심하게 지나가던 멍멍이

계속 눈꽃 사진
눈이 펄펄// 덤불나무 끝과 탑 끝이 닮은꼴



계속 사진을 막 찍었더니 간돌이가 눈 오는데 빨랑 가자고 징징.







어느 분식점 앞 눈탁자.

그리고 집에 와서 밤에
OTL 에.. 저녁 안먹으려고 했는데. "맥주한잔"에 낚여 나갔다. 아부지와 이웃사촌아주머니와 소소하게 막창님+알수없는부위 영접했슴다 ㅇ<-<


# by | 2008/01/12 22:25 | 먹는거 인생의 낙(식도락)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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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넘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