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인디아

귀천 간 날 저녁 먹은 곳.

이야기만 듣고 찾아갔는데,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의외로 인기 식당.
인사동 가운뎃길, 중간쯤 어딘가의 2층.



우선 민트차이를 한잔 시켜놓고 그림을 그리면서 기다렸지요.
차 맛 캡~~~!!!!!!

오른쪽은 설탕그릇, 왼쪽의 접시는 함께 씹어 먹는 양념?;;;;이라해야할지.. 입에 넣고 씹으면서 마시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ㅅ; 이름 잘 못들었음) 설탕을 퍼 넣는 것보다 설탕을 살짝 덜 넣고 이걸 곁들이시는 쪽 추천.









새우카레(+밥 선택)와 닭고기 카레(+빵 선택)


너무 맛있습니다. 'ㅅ'
인도식으로 얇은 밀빵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한입씩 번갈아 먹으면 되는것을.. 빵위에 뿌려드시면 손에 국물 흘리면 뜨거워서 낭패입니다)
물론 밥도 (뺏아먹어봤는데) 무척 보들보들해서 맛있었어요.

닭고기 카레가 조금 더 매운 것 같았는데 제 입맛에는 딱 맞게 매웠습니다. (저는 매운거 잘 못먹어요. 사진은 너무 빨갛게 나온 듯)
시큼한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주는데, 매운 카레를 시켰을 경우 이게 도움이 됩니다.
신 걸 못 먹는 분은 따로 들지 말고 카레에 올인해(또는 얹어서) 드셔보세요 'ㅅ'
(실험해봤음)

무난한 메뉴로 나갔으니, 다음에는 전통식 인도만두와 녹두카레에 도전해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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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보니 다인님 리뷰 흉내같다 OTL

by 금숲 | 2004/09/24 01:53 | ~지난 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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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리내 at 2004/09/24 02:03
맛있었어요~~(얻어먹었다)

그, 근데.. 아무래도 요거트를 카레에 올인해 먹는건 어쩐지 미묘-_-;;
Commented by 이폴리트 쿠라킨 공 at 2004/09/24 19:06
저는 매운거 정말 좋아해요. 극한의 매운맛을 달리는 것을 즐기죠.
느끼한 것, 매운 것 뭐든지...
Commented by 리즈 at 2004/09/25 23:12
;ㅅ; 염장이시와
Commented by 리즈 at 2004/09/25 23:19
카레 돈까스!!!!
Commented by Nariel at 2004/09/28 16:43
마님도 좀 사줘보시지요;;
Commented by 금숩 at 2004/09/29 00:00
저 날 이후로 다시 파산인뎁쇼 OTL
Commented by 금숲 at 2004/10/01 02:11
와아 다시 용돈 업로드 1+_+1

..........

아르바이트가 필요. OTL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4/10/01 02:56
아르바이트 좀 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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