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른 물건이 벌써 오다니 !!
약 두시간 전. 동생출근한지 5분도 안되어 벨이 울리길래 동생이 뭘 놓고간 줄 알았다.
박스풀기나가보니 우체국택배 아저씨! "신발인가봐요" / "네 (
인형신발이랍니다)"
내용물에 패션/부츠라고 써있어서 그리생각하셨나보다.
상자를 들고 혼자 춤을 추다가 사진을 찍었다.
간단한 물건인데도 맛퉬(Mattel)사社 로고가 찍힌 상자에 넣어져서 배달되었다.
오옷.. 얼마 안되는 쇼핑인데도 손톱만한 인형머리핀을 얹어 주다니..
옷 풀기우선 옷부터 풀어보았다.
티셔츠, 바지, 운동화, CD플레이어와 헤드셋, 선글라스.
역시 압박적인 실 포장. 단 두 가닥의 실만으로 몽땅 묶어놓았다.
운동화까지도 실로 뻥 꿰매서 붙여놓았다.
옷 입혀보기난데없는 요즘옷에 놀란 왕님.
슬슬 마음에 드신 모양. 집사님 잭과 함께 한컷. 젊어뵌다.
이 폼이랑 좀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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