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다니..

어제 지른 물건이 벌써 오다니 !!
약 두시간 전. 동생출근한지 5분도 안되어 벨이 울리길래 동생이 뭘 놓고간 줄 알았다.

박스풀기

나가보니 우체국택배 아저씨! "신발인가봐요" / "네 (인형신발이랍니다)"
내용물에 패션/부츠라고 써있어서 그리생각하셨나보다.
상자를 들고 혼자 춤을 추다가 사진을 찍었다.
간단한 물건인데도 맛퉬(Mattel)사社 로고가 찍힌 상자에 넣어져서 배달되었다.

오옷.. 얼마 안되는 쇼핑인데도 손톱만한 인형머리핀을 얹어 주다니..


옷 풀기

우선 옷부터 풀어보았다.
티셔츠, 바지, 운동화, CD플레이어와 헤드셋, 선글라스.

역시 압박적인 실 포장. 단 두 가닥의 실만으로 몽땅 묶어놓았다.
운동화까지도 실로 뻥 꿰매서 붙여놓았다.


옷 입혀보기

난데없는 요즘옷에 놀란 왕님.

슬슬 마음에 드신 모양. 집사님 잭과 함께 한컷. 젊어뵌다.

이 폼이랑 좀 닮았나요?

by 금숲 | 2005/01/15 10:48 | My Preciousss(보물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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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riel at 2005/01/15 11:19
오우~~ 멋져어어~~~ 우하하 ^^
Commented by i.k. at 2005/01/15 12:04
잭은 자기한텐 새옷 안사줬다고 삐진 모습. "안경 닦는 천으로 무슨 옷을 해입으라고!" ^^
Commented by 길라엔 at 2005/01/15 12:54
(기절했음) 친구랑 보다가 엄마가 있건 없건 미친듯이 웃어대고 있습니다.....패션의 선두주자 엘렛사르 폐하iiiorz
Commented by 주만 at 2005/01/15 15:54
으하하하~ 폐하아아아-!!!
Commented by 낙타 at 2005/01/15 18:02
왕님 엄청 멋있어졌는데요.
Commented by 리즈 at 2005/01/16 10:54
와앗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5/01/16 14:18
끄악, 마지막 사진이 제일 좋아요.
Commented by rochir at 2005/01/16 15:44
오오옷 젊어지신 흐흐
Commented by 엘다랴 at 2005/01/16 21:53
왕님~~~~~~
Commented by PPANG at 2005/01/17 08:33
첫번째 왕님 표정이 너무 귀여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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