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프로도 문답이다

프로도 관련 22문 22답 <<원본은 여기에

그러고보니 손이 예쁘시네.







1. 당신의 소개를 해 보아라
~_~ 발라 이르모님의 제자 마이아 금숲이라 하옵니다.

2. 반지는 어떤것들을 접해 보았는가 (읽은 책 출판사 종류냐 영상물의 종류)
번역, 원서, 영화, DVD, DVD확장판, 랄프박시 애니메이션 DVD

3. 당신은 원래 프로도가 좋은가 아니면 영화판 프로도가 좋은가?
둘다 반반씩..

4. 왜 프로도는 마지막에 상처를 못이겨서 중간계를 떠나는 역할로 나오는걸까?
그게 현실이지요.. 잘 살았습니다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빌보아저씨의 바램과는 조금 다른..

5. 당신이 프로도와 한장면을 같이 할수 있다면(원작이나 영화중) 어느 장면을 같이 하겠는가?
불의 산 기어 올라가는 장면

6. 프로도의 그 고난의 길은 톨킨이 무엇을 반영한 것일까?
십자가의 길

7. 프로도를 막는 쉴롭의 상징은 무엇일까?
고난.. 시련.. 어두운 시기..

8. 당신은 샘이 부러운가?
친근하옵니다

9. 만약 프로도가 결국 반지에 점령 당했다면(참고사진 : http://www.warofthering.net/gallery/galleries/albums/rotk/rotkfrodo/images/scaryfrodo2.jpg ) 당신의 반응은?
>ㅁ< 꺅 (뭐냐)
불의산까지 업어다 드리겠어요. (임마)

10. 당신은 영화판 프로도와 원작의 프로도의 나이차를 어떻게 생각 하는가?
거 심하게 차이나네..

11. 당신은 프로도를 호빗의 표준이라고 생각 하는가?
는 아닐테고.. " 신사지만 괴짜의 양아들 "로 불리웠으니, 표준 호빗이라면 샘이 더 가깝지 않으려나요.

12. 만약 프로도의 모델이 있다면(즉 톨킨의 입장에서) 누구일까?
딱히 예수말고 생각나는게 없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맞추기도 뭐하고.
프로도는 그냥 프로도가 제일 좋은..

13. 당신이 생각하는 프로도와 가장 닮은 인물은?
~_~ 힘든 짐 지고 가는 모든 이

14. 당신은 일라이저(프로도역 배우)를 좋아 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프로도 때문인가?
그렇죠//

15. 영화에서 프로도에 관해 가장 망쳐진 부분은 어디인가? 그럼 반대로 영화에서 가장 좋게된 부분은?
역시 발랄하고 건강한 프로도가 가장 좋아보이고...
브루이넨여울에서 나즈굴과 맞선게 프로도가 아닌 아르웬이 된 게 조금 섭섭.
아르웬이 멋져서 좋긴 했어도 프로도는 원래 비실비실하는 짐보따리가 아니었는데.. 꾸헹.

16. 과연 프로도가 반지를 직접 운명의 산까지 가지고 갈 각오를 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처음에 생각하기를, 초기에는 반지에 대한 이끌림도 작용을 하지않았나 싶은데,
그걸 임무로 승화했기 때문에 성공한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17. 당신은 프로도가 나오는 동인물을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혹시 당신 자신을 거기에 넣고 싶은가?
PPANG님답변을 기대했건만... 크윽.. 안하시겠다니..안하시겠다니..
본인은 패스.

18. 실마릴리온에서 프로도의 행적이 몇줄로만 나온것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던가?
와, 정말 프로도는 위대하구나 - 이런 역사요약에도 빠지지 아니하고 등장하옵시니.

19. 프로도라는 '캐릭' 의 가장 큰 특징은?
한결같음? 고아함? 프러스해서 한결같은 고아함? 요정스러운 시골 사람?

20. 만약 엘론드의 회의에서 다른결론이 나서 프로도가 반지에서 해방 되었다면 프로도는 어떻게 살았을까?
리븐델에서 푹 쉬다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리븐델 갔다가 왔다갔다.. 그 와중에 다른 모험도 겪게 될 듯. 샤이어 역침하는 사루만 막아내기 라든가. 그러면 정말로 빌보와 마찬가지로 행복하게 오래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빌보아저씨와 함께 결국 바다는 건너 가야하지만)

21. 프로도를 가장 상징해주는 물건은 무엇이라 보는가 (반지,스팅,미스릴갑옷 등등 프로도가 가졌던 물건 중에서 상징하자면)
반지도 그렇지만 스팅을 빼면 아니되지요. 빌보아저씨가 < 호빗 > 에서도 썼던 물건인데.

22. 간단히 말해서, 당신은 프로도를 얼마나 좋아하는가?(혹은 안좋아 하는가?)
좋아하고 안좋아하고간에 싱크로율이 높았던 때가 있는지라 동질감에 가까움.

by 금숲 | 2005/04/17 01:14 | 집으로 가는 길(톨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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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덴지기 at 2005/04/17 10:28
자, '프로'도 문답이다. <- 요렇게 읽었습니다. '당연히 아마추어처럼 프로도 문답을 해야지'라면서 들어왔다는... -__-;;;
Commented by 카방클 at 2005/04/17 14:06
요정스런 시골사람이라...;;;흐음
Commented by 금숲 at 2005/04/17 16:57
월덴지기 / 켁쿨럭
아참 사실은 예전에 서점에 갈 때마다 < 프로도박사 > 라는 책에 매번 기겁한 일이 있습죠.

방클방클 / 쿨럭
Commented by PPANG at 2005/04/18 08:52
한결같은 고아함! 아, 맘에 든닷~

프로도 동인물은 능력이 딸려서-_- 감히 내가 손댈 수가 엄떠.
Commented by Nariel at 2005/04/20 15:54
손밖에 안보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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